ETF란 무엇?
ETF는 Equity Traded Fund의 약자로 상장지수펀드라고도 하며 주식시장에서 주식같이 거래되는 펀드를 말한다.
ETF의 장점
ETF는 일반 펀드와는 달리 매매가 주식과 같이 간편하다.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을 보고 원하는 가격에 직접 주문을 내서 매매할 수 있다. 일반적인 펀드는 펀드를 판매하는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해서 가입 신청을 하거나 환매 신청을 해서 거래해야 한다. 가입 과정도 쉽지가 않다. 신청을 하면 바로 매매가 되는 것이 아니라 펀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3일, 해외 펀드의 경우에는 길면 거의 열흘 정도 후에 처리가 완료된다. 그래서 주식시장 상황을 보고 거래를 결정하더라도 실제 펀드가 매매되는 시점에는 가격이 많이 차이 날 수도 있다.
ETF는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가 대부분이라서 시장의 흐름을 추종하기가 용이하다.
주식시장이 오를 것 같아서 주식을 사고 싶은데 무슨 주식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주식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사면 주식시장의 평균적인 상승을 따라갈 수 있다.
ETF로 다양한 국내외 자산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
ETF의 단점
수익은 투자자 본인의 능력에 달려 있다.
ETF는 맡겨 놓으면 알아서 잘 투자해주는 펀드가 아니다. 본인이 알아서 잘 고르고 잘 사고팔고 해야 한다.
국내 ETF 시장 현황
국내에서 2002년에 최초로 KODEX 200 ETF가 상장된 이래로 ETF 시장은 규모, 펀드 수, 펀드의 다양성 면에서 크게 발전했다.
그래도 여전히 주종을 이루는 펀드들은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이다.
ETF를 활용한 투자 방법
어떤 ETF를 고를 것인가는 투자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